[특징주]이엘케이, '윈도우8' 판매부진 딛고 '반등'

입력 2013-01-23 09:19  

이엘케이가 '윈도우8' 판매 부진에 따른 우려를 딛고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이엘케이는 전날 대비 600원(3.70%)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엘케이는 지난 10일부터 전날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하락했다. 최근 2주간 주가 하락률은 19%에 이른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엘케이의 주가는 '윈도우8' 관련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며 "하지만 정작 이와 관련된 매출액은 올해 20%에 불과한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1분기부터 삼성전자로 공급하는 매출액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에 따라 점차 '윈도우8'보다는 삼성전자를 통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