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츠카제약과 한국 오츠카제약의 총 소유주식수는 88만1714(지분 7.92%)주다. 일본 오츠카제약이 6.01%, 한국 오츠카제약이 1.91%를 보유 중이다.
동아제약은 또 다른 사업파트너인 GSK(9.91%)도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 의사를 밝혀와 이번주 내에 위임장을 전달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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