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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달빛프린스’ 시청률이 5%를 기록했다.
1월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22일 첫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는 5.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강심장’, MBC ‘PD수첩’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달빛프린스’는 배우 이서진이 출연해 황석영의 소설 ‘개밥바라기별’을 주제로 자신의 삶에 대해 고백했다. 특히 이서진은 학창시절과 연애 스타일 등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달빛프린스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빛프린스 시청률 생각 외로 저조”, “달빛프린스 시청률 생각만큼 안 따라주네”, “달빛프린스 시청률 다음주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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