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는 5년6개월이며 금리는 미국 국채 수익률에 가산금리 127.5bp(1bp=0.01%포인트)를 얹은 수준이다. 1년에 두 번씩 지급하기로 약정한 금리(쿠폰금리)는 연 1.875%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글로벌본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