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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민영진 현 사장이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공세에 8년째 내리막길을 걷던 국내 시장점유율을 반전시키고, 공격적인 해외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민 사장의 연임은 다음달 말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민 후보는 1983년 KT&G의 전신인 전매청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 해외사업본부장·사업개발본부장, 생산·R&D부문장을 거쳤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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