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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배우 오연수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월23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남쪽으로 튀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연출을 담당한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윤석, 오연수, 한예리가 참석했다.
언론시사회가 끝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연수는 “15년만에 영화를 찍었다. 시나리오 자체가 한번은 건드려줬어야 하는 부분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임순례 감독, 김윤석이 캐스팅되어 있어 믿음이 있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극중 인물인 안봉희가 되기 위해 일부러 살을 8kg 찌웠다. 영화 속에서 달라 보이고 싶어서 였는데 끝나고 빠지지 않아 걱정이다”라고 남다른 고민을 전해 간담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영화 ‘남쪽으로 튀어’에서 오연수는 청순 단아한 외모를 가졌지만 최고의 강심장을 지닌 안봉희를 연기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는 최해갑(김윤석)을 이해하는 유일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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