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날보다 4000원(5.63%) 떨어진 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수금 유동화 무산 소식에 이어 유증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는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유상증자 추진은 5조원 규모의 미수금 유동화가 무산되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본금 확충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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