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2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김용준 총리 지명자는 "새로 출범하게 될 박근혜 정부의 첫 번째 국무총리로 임명받게 되면 최선을 다해 헌법따라 대통령을 보좌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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