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1060원대 후반 등락 예상"

입력 2013-01-25 08:13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1.00~1072.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2.50원 오른 1068.7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우려가 당분가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수 있으나 월말로 접어들며 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집중되는 것을 고려할 때 상승 흐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정 우리선물 연구원도 "1070원 선이 단기 고점으로 인식되고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상승한데 따른 반작용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66.00~1071.00원을 제시했다. 우리선물은 1065.00~1071.00원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