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핵심 사업과제를 공유하고 판매 촉진과 서비스 제고를 결의하기 위한 자리다. 100여명의 우수 딜러사 직원과 대리점 대표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한국GM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4만5702대를 판매해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연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지난해 기록한 성과는 쉐보레 대리점 대표와 딜러,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얻은 것”이라며 “올해는 내수시장 두 자릿수 점유율과 마케팅 인사이트 영업만족지수 1위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