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1/2013012867491_2013012845531.jpg)
‘노비타’는 비데가 욕실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비데 종주국인 일본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1996년 첫 제품을 출시했다. 이후 품질관리에 중점을 두고 국제 규격인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삼성전자의 까다로운 품질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을 관리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비타’는 풀 스테인리스노즐, 노즐 청소 커버, 자동 개폐 등의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순간온수가열방식, 공기방울세정방식, 인체공학적 포켓식 트윈노즐 등을 선보이며 ‘국가 대표 비데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았다. 2003년부터는 종주국 일본에 비데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국, 대만, 유럽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