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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의 서비스 혁신은 현재진행형이다. 구직자와 기업에 각각 맞춤형 공고를 제공하고 인재를 추천해주는 ‘아바타서치’와 ‘판도라매칭’ 서비스를 최근 도입했다. 취업포털 사이트의 이용 패턴에 따라 최적화된 정보를 추천해주는 ‘패턴분석’ 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 이는 ‘구인-구직 연결’이라는 취업포털의 본질에 충실하면서 효율성까지 높인 서비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람인은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구직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채 공고 확인 및 스케줄 관리를 돕는 ‘공채의 명가’는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15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페이스북 인맥과 채용공고를 연결해줘 기업 관련 생생한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거기어때’도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공고 추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모바일에 적용한 ‘맞춤 취업에 강한 사람인’ 애플리케이션은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앱스토어 비즈니스 카테고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람인은 지난해 4분기 월간 방문자 수 1위(코리안클릭 기준)를 지키며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취업 사이트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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