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등 농기계부품 크기·디자인 다양화

입력 2013-01-28 16:52  

'통일·단순화' 해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부품에 적용했던 ‘통일·단순화명령’을 29일부터 해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제도가 도입된 지 30여년 만에 사라지는 것이다.

통일·단순화 명령이란 호환성을 높이고 물자를 절약하기 위해 농기계 등에 들어가는 부품 치수와 디자인 등을 통일, 단순화하라고 강제로 명령하는 제도다. 현재 농기계부품 48개, 자동차부품 8개가 대상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