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월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TV ‘내 딸 서영이’는 전국 시청률 45.6%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재(이상윤)는 이서영(이보영)에게 다시 시작하자며 과거 아내의 잘못을 덮으려는 모습을 보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은 연일 상승하며 50%를 넘보고 있다.(사진출처: KBS2TV ‘내 딸 서영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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