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ㆍ박명수 촬영장 모습은?…캐논, 무한도전 사진전 개최

카메라전문업체 캐논코리아는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신사동 캐논 플렉스에서 무료로 열린다.

'무한상사관', '공연관'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고 총 28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캐논은 2011년 1월에도 캐논 플렉스에서 '무한도전 사진전'을 개최해 호평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관람과 함께 다양한 무한도전 기획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무한도전 달력을 비롯해디자인 공모전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캐논 플렉스는 세계 최초의 캐논 플래그십 스토어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사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회사 관계자는 "무한도전 사진전은 사진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들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사진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 사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