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폴리비전의 현경영진은 현직에서 사퇴한다"며 "향후 폴리비전의 경영일체를 최대주주인 더블유글ㄹ벌1호 조합에게 위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폴리비전은 내달 13일 개최예정인 제31기 임시주주총회에서 더블유글로벌1호 조합이 추천하는 자로 신규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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