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3.00~1090.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1.00원 내린 1082.50원에 마감했다.
김영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 환율 하락을 반영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매도)도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하락 속도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79.00~108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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