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피부타입별 BB크림 유형 살펴보기

입력 2013-01-30 09:42  


[뷰티팀] 외출 전 쉽고 빠르게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BB크림. 똑똑한 여자라면 BB크림 하나도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게 사용한다.

피부보정과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피부타입에 맞는 BB크림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건성과 지성 등 피부타입에 따른 BB크림 제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각각 피부타입별 대표 연예인 김사랑과 하지원 피부처럼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알아보기로 하자. 이와 함께 피부타입별로 효과적인 BB크림 선택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건성피부 : 비비크림+수분크림


비비크림을 선택할 때는 유수분감, 컬러, 발림성, 밀착력 등을 고려해야 한다. 테스트 이후 3~4시간이 지나면 피부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이 때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건성피부의 경우 여름, 겨울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이 충분하게 함유되어 있어 보습효과까지 함께 지닌 비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로 고민하고 있다면 비비크림을 바를때 수분크림과 1:2 비율로 섞어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당김을 개선해 주며 환한 피부로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지성피부 : 프라이머+비비크림


비비크림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크닝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지성 피부의 경우 티없이 맑은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기초부터 잡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과 뾰루지 등을 집중관리 해주는 기초 스킨케어를 탄탄히 한 후 피부의 요철을 잡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프라이머를 사용해보자.

지성피부에는 모공이 넓고 땀이나 피지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모공을 커버하고 피지분비를 조절해주는 비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기능이 높고 유분감이 적은 워터 프루프 기능을 지닌 제품이 지성피부에 좋다.

지성 피부에 적합한 비비크림은 무엇이 있을까?


지성 피부의 경우는 비비크림을 얼마만큼 잘 흡수시키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따라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여 바르는 비비크림도 각광받고 있다. 엔프라니 홀리카홀리카의 ‘페이스 2 체인지 리퀴드 롤러 비비’는 손으로 바르기 힘든 굴곡진 부분까지 부드럽게 얇고 펴 바를 수 있다. 아르간 오일과 해양 심층수가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 스스로 빛나는 듯한 윤기를 부여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모피 이불 “정체가 뭐야?”
▶ 김태희, 청초하고 매혹적인 ‘샴푸의 요정’ 변신
▶ 2013 S/S 헤어스타일 트렌드 “화사하고 내추럴하게!”
▶ 소녀시대 ‘퍼니 펑키’ 티저 속 몽환적 스타일 비법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