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30일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가 NC다이노스의 새 야구장 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이노스의 홈구장으로 거론되던 창원 보조경기장과 마산종합운동장은 최종 입지에서 탈락했다.
창원시는 선진 스포츠시설 균형배치, 통합도시 균형발전 가치, 통합시 백년대계를 위한 미래성장 가치 창출 등을 고려해 최종 입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창단 승인 5년 안에 새 야구장 건립목표를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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