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SBS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박시후는 지난 1월28일 트위터에 "아하, 아쉽다 청앨. 종파티에서"라는 글과 함께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인증샷을 함께 게재했다. 박시후가 올린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사진을 살펴보면 그는 소이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김지석 등 다른 연기자들과 찍은 사진에서도 소이현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있다.
이에 한 트위터리안은 "소이현씨와 잘 어울려요"라는 멘션을 보냈으며 또다른 트위터리안은 "배우분들이랑 헤어지기 아쉽겠다. 빨리 다음 작품으로 만나길 바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청담동 앨리스'는 지난 1월27일 16.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종방됐다.(사진출처: 박시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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