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신예 남성그룹 뉴이스트의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1월30일 소속사 플레디스는 각 멤버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사진 속 렌, JR, 백호, 민현, 아론은 차가운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아련한 감성을 표출하고 있다. 특히 애절한 분위기와 더불어 눈물을 머금은 눈빛은 다섯 멤버들의 개성을 더욱 뚜렷이 나타내며 앞으로 뉴이스트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관계자는 “한층 성숙해진 음악, 드라마틱한 퍼포먼스와 함께 그들의 감성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2월13일 마포쿠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미니콘서 ′SHOW TIME! NU’ST TIME!’′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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