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직장인들 거주할 곳 없는 역세권 실투자 3,000만원

입력 2013-01-31 12:58  


 
투자가치가 높은 대학가 밀집지역에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거주할 곳이 없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질오염총량제의 개발호재가 풀리면서 13년만에 신축으로 들어서는 ‘에스원스마트빌’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용인 경전철 개통이 오는 4월 17일 앞두고 더욱 열기를 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익형부동산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월세가 잘 나오는지 공실걱정이 없는지, 또는 미래가치가 있는가를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이에 상품가치성이 높은 ‘에스원스마트빌’은 오는 4월 17일 용인 경전철 개통을 앞두고 분양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인근의 대학밀집과 역세권으로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용인버스터미널과 서울의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의 광역버스 노선으로 교통환경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의 삼각구도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보장되며 연세 세브란스 병원 등 행정타운이 근접하여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투자를 한다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318세대 지하 3층 - 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상가도 분양하며 전세대 풀옵션과 고급인테리어, 가전제품이 모두 구성되어 있어 실제 입주시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부세대 테라스 비치로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며 경안천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도심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장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실질적인 투자금액이 3,000만원대로 광교와 판교대비 거품 없는 가격에 소액투자를 할 수 있으며 각종 세제혜택과 향후 시세차익까지 함께 누릴 수 있어 현재 모델하우스 안은 분주하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였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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