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우선순위는 태블릿PC”라며 “통신사와의 협력 관계를 잘 구축한 뒤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레노버는 1월 가전전시회 ‘CES 2013’에서 인텔의 듀얼코어 아톰프로세서를 적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디어폰 K900’을 선보였다. 지난해 2분기부터 스마트폰 사업을 본격화한 레노버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숨에 2위로 부상하며 위력을 떨치고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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