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1/2013013195971_2013013197701.jpg)
철강재류와 건설·토목자재 시세는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대부분 한 주 전에 비해 보합세에 머무르고 있다.
전기동(99.99% 이상 기준)은 국제 비철금속 시장 가격이 하락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국내 거래가격은 t당 전주 대비 18만7000원 오른 95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귀금속인 금은 유로존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 시세가 하락하면서 국내 금 가격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은도 전주 대비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금은 3.75g당 전주 대비 100원 내린 21만7900원, 은은 16원 내린 4096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김용운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