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4시께 강남 모처에서 황 대표, 이한구 원내대표, 서병수 사무총장 등과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긴급 회동에서는 김용준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에 따른 후임 총리 인선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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