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일어날 수 없는 알람 살펴보니…아령 30번해야 꺼져

입력 2013-02-01 06:15  


[권혁기 기자] 안 일어날 수 없는 알람은 뭐가 있을까?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는 '안 일어날 수 없는 알람'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안 일어날 수 없는 알람'을 살펴보면 먼저 아령 모양의 알람시계가 있다.

이 안 일어날 수 없는 알람 아령시계는 아령을 30번 이상 해야 흔들어야만 알람을 멈출 수 있다.

또 프로펠러가 달린 안 일어날 수 없는 플라잉 알람시계는 맞춰 놓은 시간이 되면 프로펠러가 날아다닌다. 날아다니는 프로펠러를 플라잉 알람시계 본체에 다시 꽂아야 알람이 멈춘다.

안 일어날 수 없는 지폐분쇄 알람시계는 해당 시간이 되면 안에 들어 있는 지폐를 분쇄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나야만 한다.

한편 '안 일어날 수 없는 알람'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안 일어날 수 없는 알람이다" "안 일어날 수 없는 알람 어디서 구할 수 있나" "특히 안 일어날 수 없는 지폐분쇄 알람시계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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