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교보생명 노사

입력 2013-02-01 17:00   수정 2013-02-02 01:22


교보생명은 1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고객 및 지역사회와 공동 발전을 추구한다는 내용의 ‘노·경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신창재 회장(왼쪽 두 번째)이 김명곤 노조위원장과 선언문 채택 후 악수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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