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대가 발표한 정시모집 합격자(681명)와 지난달 7일 발표한 수시모집 합격자(2680명)의 고교 유형별 분포를 보면, 일반고 출신자 비중은 69.9%(2350명)로 전년 대비 2%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외국어고 출신 합격자는 10.4%(358명)에서 10.8%(364명)로, 과학고 출신 합격자는 10.4%(358명)에서 11.6%(389명)로 각각 0.4%포인트와 1.2%포인트 증가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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