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2/2013020352151_2013020335311.jpg)
종합버스터미널 인근 대지 344㎡, 연면적 760㎡의 5층 건물. 상가와 원룸 24가구. 융자 3억8500만원(연 2%), 보증금 4억8500만원, 실투자 4억8500만원에 월 수익 550만원. 14억3000만원. (041)621-7770
◆대전 롯데백화점 인근 신축 건물
롯데백화점 2분, 용문역 5분 거리 대지 496㎡, 연면적 1206㎡의 고시텔. 상가 2개, 주인세대 포함 43가구. 융자 8억8000만원, 보증금 7억원, 실투자 12억2000만원에 월 수익 728만원. 28억원. 010-2395-7757
◆아산시 역세권 신축 상가주택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인근 대지 208㎡, 연면적 496㎡ 4층 건물. 융자 3억5000만원, 보증금 3억원, 실투자 2억원에 월 수익 420만원. 연 수익률 14.5%. 8억5000만원. 010-2533-2951
◆천안시 쌍용동 먹자골목 상가 건물
순천향대병원, 봉명역 도보 7분 거리 대지 375㎡, 연면적 840㎡의 지하1층~지상3층 전체 상가 건물. 융자 3억5000만원, 보증금 1억6000만원, 실투자 5억9000만원에 월 수익 605만원. 11억원. (041)566-3939
◆인천 남동구 수익형 근생건물
5000여 가구 아파트 밀집지역 대지 389㎡, 연면적 792㎡의 엘리베이터 갖춘 4층 건물. 융자 8억원, 보증금 2억원, 실투자 7억5000만원에 월 수익 900만원. 신흥 독점 상권. 급매 17억5000만원. 010-3651-5595
◆구미시 형곡동 중심요지 원룸
구미시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35㎡, 연면적 407㎡의 4층 건물. 총 11가구. 융자 3억원, 보증금 1억9000만원, 실투자 1억6000만원에 월 수익 316만원. 책임관리. 6억5000만원. 010-7590-0111
◆서울 미아동 역세권 신축 원룸
미아역 도보 4분 거리의 대지 139㎡, 연면적 329㎡의 신축 건물. 총 17가구. 융자 3억
![](http://www.hankyung.com/photo/201302/2013020352151_2013020335321.jpg)
◆시흥시 대야동 대로변 상가 건물
코너 대지 530㎡, 연면적 2709㎡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 상권 활발한 곳으로 융자 12억원, 보증금 2억6500만원, 실투자 17억3500만원에 월 수익 1875만원(관리비 별도). 010-8935-6236
◆천안시 두정동 원룸형 신축 고시텔
4차선 대로 인근 상업지역 대지 235㎡, 연면적 493㎡의 21실 4층 건물. 융자 3억원, 보증금 2억5300만원, 실투자 3억7700만원에 월 수익 543만원. 임대완료. 9억3000만원. (041)564-8989
◆구미시 법원 인근 신축 원룸
대학 인근 신개발지역 대지 453㎡, 연면적 661㎡ 총 18가구. 융자 3억9000만원, 보증금 2억5500만원, 실투자 2억7500만원, 월 수익 615만원(이자 공제 후 436만원). 9억2000만원. 010-8676-6118
◆인천 검단신도시 수익성 원룸
검단산업단지 인근 대지 430㎡, 연면적 660㎡의 주택. 원 투룸 18가구. 보증금 3억원에 월 수익 1000만원. 검단신도시 지하철 예정. 사정상 급매. 13억7000만원. 010-2290-5981
◆서산시 지곡면 전원주택지
시내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계획관리지역 정남향 밭 1166㎡. 소나무 숲 야산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한화테크노밸리와 서산일반산업단지 인접해 투자용, 주말농장용, 전원주택지로 적합. 8000만원. (041)681-4114
(1㎡ = 0.3025평 )
![](http://www.hankyung.com/photo/201302/2013020352151_2013020335341.jpg)
한경닷컴 부동산 http://land.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