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과거 수입, 포장마차 장사 “첫 달 6000만원 벌었다”

입력 2013-02-03 14:10  


[연예팀] 개그맨 정준하의 과거 수입이 공개돼 화제다.   

2월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서 정준하는 포장마차 장사를 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정준하는 “1997년 IMF 시절에 포장마차를 했다”며 “그때 (연예인들은)다 단골이었다. 문희준도 단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포장마차 수입에 대해서는 “첫 달에 6000만원 벌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과거 수입, 대단하다” “정준하 과거 수입, 한 달에 6000만원이라니…” “정준하 과거 수입, 장사를 대체 어떻게 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세바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사진출처: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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