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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기미히코 사노 일본 사노사대표(세 번째)와 제대혈 은행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에 든 혈액으로, 출산 시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나중에 난치병 치료제로 사용한다.
메디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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