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계에서 눈에 띄는 점은 오피스텔의 허가·착공·준공 면적이 모두 증가했다는 것이다. 오피스텔 건축허가 면적은 2011년 287만㎡에서 지난해 433만㎡로 50.7% 늘었다. 착공 면적도 230만㎡에서 334만㎡, 준공 면적 역시 108만㎡에서 123만㎡로 각각 증가했다.
지방에서는 아파트, 연립·다가구주택 등 주거용 건물의 허가 면적이 늘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