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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대표 이강태·사진)가 출시한 ‘BC그린카드’는 공익연계 마케팅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소비 생활에서 이용하는 신용카드를 통해 누구나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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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 비씨카드 대표는 “BC그린카드가 녹색제품 생산과 소비를 활성화하는 매개체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씨카드는 앞으로 환경부와 공동으로 BC그린카드 발급 확대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비씨카드의 11개 회원 금융사의 예·적금 금융상품과 연계한 그린카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카드 가입자들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주는 것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
이 사장은 “에코머니가 적립될 수 있는 상품을 늘리고 BC그린카드의 고객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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