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엄지원이 드라마 속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월3일 엄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JTBC ‘무자식 상팔자’에서 한 가족으로 출연하고 있는 동료 배우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유동근, 하석진, 이도영과 실제 가족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가족사진, 진짜 가족인 줄 알았네” “엄지원 가족사진, 촬영장 분위기가 좋은가보다” “엄지원 가족사진, 이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주말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엄지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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