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회계연도기준 매출액의 97.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거래처 요청에 따라 계약 상대방을 밝히지 않았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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