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청소년 지킴이' 연중 활동

입력 2013-02-05 17:10   수정 2013-02-06 04:08

뉴스 브리프


노동법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청소년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가 연중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공인노무사와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한 ‘청소년 근로조건 지킴이’를 방학기간 한시 운영에서 연중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달 초 만 50세 이상인 관련 전문가 100명을 지킴이로 선발했으며 8월 재선발을 거쳐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킴이들은 편의점, PC방, 주유소, 음식점 등을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 황신혜 "혼전임신은 사실이지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