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출시된 이 제품은 플레인,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의 4종이다. 특수 코팅기법인 발수리드를 적용해 발효액이 잘 묻어나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
이상진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 팀장은 "뚜껑에 내용물이 묻지 않도록 한 세심한 변화를 통해 기존 떠먹는 요구르트 제품 섭취의 불편함을 줄인 것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게 해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개당 7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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