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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업체 코웨이(사장 홍준기) 모델들이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3회 베이비페어’에서 살균수로 장난감을 살균해 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베이비페어는 매년 15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12만명이 관람하는 국내 대표 영·유아 제품 전시회로, 7일까지 열린다.
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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