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SM·JYP·YG  러브콜 받은 춤실력 보니…

입력 2013-02-07 09:01  


[양자영 기자] 그룹 빅스 멤버 엔의 과거 댄스대회 출전 영상이 화제다.

2월7일 한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는 빅스 리더 엔의 과거 댄스대회 출전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4년 전 열린 ‘2009 대한민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당시 엔은 이 대회에 참여한 수많은 댄스신동 및 춤꾼들과 실력을 겨루어 대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그는 절도있는 동작은 물론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섹시한 춤선을 선보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믿기지 않지만 이 안무를 엔 본인이 직접 창작했다는 후문.

이미 데뷔 전부터 ‘모태 댄싱머신’으로 불리며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구사했던 엔은 각종 댄스대회 수상에 이어 SM, JYP, YG 등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스는 세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민기우현 사망, 오늘(6일) 오전 발인
▶ 추소영 열애설해명 “남친도 없는데 결혼이라뇨”
▶ 손담비 나나 백허그, 플레디스 대표 얼짱들의 만남
▶ 노현희 해명 "성형 부작용에 우울증까지" 결국 눈물
▶ [화보] 모델 김희영, 환상적인 S라인에 男心 흔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