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또 "라인 전용 게임 3,4 종을 개발 중이며 피시마스터와 같은 게임도 10여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스마트폰 개발인력은 2배 이상 확충했으며 앞으로 스마크폰 게임 비중을 늘려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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