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조7597억원으로 16.4%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93억500만원으로 38.2% 줄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200원을 배당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