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10번째 '희망교실' 선정

입력 2013-02-07 16:56   수정 2013-02-08 03:07

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6일 서울 상계동에 있는 반디지역아동센터를 10번째 ‘LG이노텍 희망교실’로 선정했다. 이 회사는 2011년부터 낙후한 전국 지역 아동센터 시설을 개선하는 희망교실 사업을 벌이고 임직원들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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