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2/2013020794301_2013020700511.jpg)
아시아나항공은 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계사년 뱀 저금통’ 증정 행사를 열었다. 성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하고 다문화 가정 고향 방문 항공권도 제공했다.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 본부장(뒷줄 왼쪽 세번째)과 정구용 시흥시1%복지재단 이사장(〃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