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2/2013020794991_2013020702631.jpg)
메리츠금융은 작년 3월 국내 첫 보험지주사로 출범했다.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자산운용,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리츠파트너스, 메리츠비즈니스서비스 등 6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최대 주주인 조정호 씨(74.4%)다.
원 전 부회장은 2010년 실손보험 불완전 판매로 금융감독원에서 문책 경고를 받은 데 따라 2011년 6월 메리츠화재에서 물러났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