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주관사인 현대증권은 7일 제로투세븐 일반 공모 청약을 마감한 결과 일반 배정물량 60만주 모집에 4억5052만주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종 경쟁률은 750.87 대 1이다. 청약증거금으로 1조8696억원이 들어왔다.
제로투세븐은 지난달 30일과 31일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도 흥행해 공모가를 희망가격대(7200~8300원)의 최상단인 83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 규모는 총 249억원이며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