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17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날보다 2000원(1.75%) 떨어진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대미포조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반영된 2011년 수주분 PC선의 수익성이 낮다는 점과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고려하면 현대미포조선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