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올해 입사한 한국경제신문 32기 수습기자 6명이 서울 다동 한국관광공사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독자들에게 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종, 강진규, 추가영, 허진, 배석준, 홍선표 기자.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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