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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내 딸 서영이’ 훈훈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4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과 이보영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극중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란성 쌍둥이 역을 맡은 박해진과 이보영은 ‘친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꼭 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장면은 아버지를 찾아온 서영(이보영)을 상우(박해진)이 달래는 감정씬으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두 배우의 관계를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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