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2/8b74293644b388f8c9ac94fa5602b45c.jpg)
[라이프팀] 설 피해야 할 시간대 언제일까?
도로교통공단 전라북도지부에 따르면 설 피해야 할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이는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전북지역 교통사고를 조사한 결과 오후 6시~8시 사이에 사고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어 오전 0~2시와 오후 2시~4시, 오후 4∼6시와 오후 8~10시, 오후 10시~12시가 10%에 가까운 교통사고 발생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설은 연휴가 짧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를 당부 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 인간의 욕심이 부른 참상
▶ 소고기 많이 먹게 되는 이유? “뇌가 인식하는 포만감 차이”
▶ 우유가 쓰러지면 ‘아픈 우유의 반응은?’
▶ 2B 연필의 비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포토] 디유닛 한복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