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슈퍼스타K’ 우승자 로이킴이 새뱃돈을 요구해 화제다.
2월8일 로이킴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 여러분들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터지시고 사랑합니다. peace, love, 세뱃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모자를 눌러쓴 채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더욱 훈훈해진 외모와 무결점 피부는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로이킴은 셀카를 공개하는 동시에 장난스럽게 새뱃돈을 요구하면서 새해 인사를 전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새뱃돈 요구, 로이킴 더 잘생겨졌네” “로이킴 새뱃돈 요구, 새뱃돈 줄게요~” “로이킴 새뱃돈 요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1월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라디오 DJ 등 고정 스케줄을 소화하며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사진출처: 로이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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